원신 엠버 전설 임무 | 토끼의 장 제1막 | 바람 용기와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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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용기와 날개

개방 조건 : 모험 등급 8 이상 / 몬드 마신 임무 1막 클리어

몬드성 바람 신의 신상 광장으로 가면 엠버의 전설 임무를 시작할 수 있다.

행자에게 비행 허가증에 대해 이야기 하는 엠버.

당연히 가지고 있을 리가 없는 행자에게 엠버는 비행 시험을 제안하면서 본인이 비행 시험관이 되어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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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에게 비행 가이드를 건네주고 시험장에 가서 기다리겠다는 엠버.

비행 가이드를 보니 비행 가이드라기보다 용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화(?)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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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비행 시험

가이드도 다 봤겠다, 임무도 정식 오픈 됐겠다 지도에서 엠버의 위치를 찾아 시험을 보러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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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가이드는 알고 보니 다른 책으로 잘못 준 거였지만, 비행 시험을 보러 왔으니 시험을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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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차 비행 시험

1차 시험에서 도착 지점에 도착하면 엠버가 다음 시험을 위해 몬드성으로 돌아오라고 하니 워프를 통해 몬드성 성당 앞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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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답게 삐끗했지만 시간이 넉넉해서 침착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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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 지점에서 바로 다음 3차 시험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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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시험을 진행하고 있을 때 다른 페보니우스 기사 오토가 행자에게 내려오라며 검문을 한다.

검문을 하는 이유가 비행을 잘하는 괴조 때문이었다고 하자 승부욕 + 책임감(?)이 발동한 엠버는 시험보다 말고 갑자기 행자와 괴조를 잡아온다고 한다.

아니, 이번 시험만 보면 면허증 준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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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꼽지만 엠버가 비행 시험관이니 면허증을 받으려면 어쩔 수 없다.

괴조의 행적을 찾기 위해 지도에 표시된 샘물 마을로 이동한 후 원소 시야를 통해 괴조를 단서를 3개 얻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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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그 곳으로 이동해 보면 한 시민이 츄츄족한테 공격당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구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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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조의 부하들까지 처치하면서 계속 괴조의 흔적을 추적하다 보면 바위 사이에 있는 비경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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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조가 숨은 비경

맵 곳곳에 있는 윈드 필드를 이용해 떨어지지 않고 활공 상태를 유지하면서 공중 폭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걸 다 해내면 면허증도 주겠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주기 싫은 게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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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구간이 끝나고 일반 구간으로 들어가면 불화살을 이용해 던전 장치도 풀고, 츄츄족 옆 폭약통도 터뜨리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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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던전의 끝에서 괴조를 만나지만 활공으로는 닿을 수 없는 절벽에 있는 괴조.

괴조는 본인을 잡고 싶으면 돌아가서 기사단을 끌고 오라며 도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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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날아서 못 갈 거 같은 거리지만 일단 끝까지 날아가면 끝 부분에 있는 윈드 필드가 알아서 올려준다.

착지에 성공하고 문이 열리면 안에 있는 괴조 일당들을 소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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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조가 계속 기사단을 데려오라며 도발했던 이유는 기사단을 부르러 간 사이에 이쪽으로 넘어와서 도망가려고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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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보니우스 성당으로

던전 보상을 얻고 몬드성으로 돌아가 성당으로 가면 엠버에서 비행 허가증을 받을 수 있다.

여태 구른 거 생각하면 이번 전설 임무는 사실 전설 임무 행자 편이 아니었을까.

Crispy

https://m.youtube.com/@crispy7292 (원신 / 붕괴 스타레일 / 젠레스 존 제로 유튜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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