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마신 임무 제1장 리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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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옥각
소용돌이 마신과의 싸움 이후 옥경대로 가면 군옥각 재건을 발표 중인 응광을 볼 수 있다.
군옥각 재건에 중요한 세 가지 재료를 구매할 예정인데 재료들을 제일 먼저 가져오는 사람은 응광에게 질문할 기회를 준다고 한다.
일확천금의 정보를 노리고 이 경쟁에 참가하는 행자와 페이몬.
옥경대에서 연못 공원으로 가면 불량배들에게 정보를 강매 당하는 중인 신학을 발견하게 된다.
도와주지 않는 편이 더 사이다였을 것 같지만 눈치 없이 천암군을 데리고 온 행자.
그렇게 신학과 안면을 트게 된 행자는 배가 고프다는 신학을 데리고,
근처에 있는 약방 불복려로 향한다.
청심, 유리백합 등 신학이 원했던 음식(?)이 전부 약재였기 때문...
도움을 받은 신학이 군옥각 재료 찾기 파티에 들어오고, 불복려의 주인 백출이 재료의 단서를 주는 등 일사천리로 일이 풀려가는 행자 일행.
명해서하
재료 중 하나인 '명하 부유석' 은 매우 희귀한 광물로 비운상회가 잘 안다고 하니 비운상회의 아들 녀석을 찾아 리월 총무부로 향한다.
행추는 명해서하진군이라는 선인의 선계에서 구할 수 있을 거라며 친절하게 선계의 위치까지 알려준다.
귀한 거라면서 이렇게 쉽게 알려줘도 되는 부분...?
위 첫 번째 스샷처럼 리사교의 작은 연못으로 가면 선계로 안내해 주는 선령을 하나 만나게 된다.
이 선령을 따라 조금 이동하면 폭포 바로 아래 있는 선계로 가는 문을 찾을 수 있다.
선계
구름이 깔려 있는 선계인데 밟으면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지만 떨어지지 않았다.
원래 이런 건 밟으면 떨어지는 게 국룰 아닌가...
이곳의 퍼즐은 대부분 바위의 씨앗을 석등에 넣는 걸로 진행된다.
바위의 씨앗은 위 스샷에 보이는 특수한 광물인데 이것을 부순 후 석등에 다가가면 윈드 필드가 생기거나 발판이 생기는 등의 길이 나타난다.
길의 끝에서 고대 진법 코어를 두 번 보게 된다.
주변의 적들을 처치한 후 가운데 있는 코어를 부수는 작업을 반복하면 해결할 수 있다.
밀어야 하는 벽
지하까지 떨어진 후에는 밀어야 하는 벽이 있다.
처음 만나는 벽을 끝까지 밀고 (첫 번째 스샷), 밀었던 벽의 왼쪽을 끝까지 밀면 (두 번째 스샷) 안쪽 방에서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이제 처음 밀었던 벽은 버리고 나와서 또 다른 밀 수 있는 벽을 찾아 끝까지 민다. (첫 번째 스샷)
그럼 안쪽에서 밀 수 있는 벽이 2개 발견되는데, (두 번째 스샷)
그 중에 오른쪽 벽을 끝까지 밀면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보물상자를 열고 아까 밀지 않았던 왼쪽 벽을 밀어 다음 구역으로 이동한다.
이번에 나오는 세 번째 고대 진법 코어 역시 적 처치와 가운데 코어 부수기를 반복해 진행한다.
코어가 부서지면서 열리는 '명하 부유석' 으로의 길.
저 크기의 부유석을 신학이 혼자 들고 떠나는데 실제로 볼 수 없는 게 매우 아쉽다.
신학을 따라 황금옥 앞에 있는 군옥각 공사장으로 향한다.
부유석을 공사 책임자인 백문에게 보고하고,
근처에 마련된 숙소로 이동해 지친 신학을 쉴 수 있게 해준다.
신학이 숙소로 들어간 후 류운차풍진군이 근처에 등장하니 다가가 대화한다.
무조건 선인일 줄 알았던 신학은 사실 인간이었으며, 동굴에 버려진 걸 류운차풍진군이 데려다 키웠다고 한다.
여섯 살에 마신의 잔해와 싸워 이길 정도의 특이체질이었기 때문에 선술을 배우기 적합했기 때문에 키우게 됐다고.
류운차풍진군과 대화를 마치면 시간을 다음 날 아침으로 돌려 신학을 만난다.
잠을 깊게 안 잔다더니 대화 내용을 듣고 있었던 신학.
선인인 줄 알고 있었으면서도 자신을 경원시하지 않고 친구처럼 대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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