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라 모노가타리 6일 차
마지막 준비
타타라 모노가타리 5일 차를 끝내고 오는 새벽 5시가 지나면 자비에로부터 타타라 모노가타리 6일 차, 마지막 준비를 진행할 수 있다.
전날 귀신풍뎅이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자 이제야 정화 장치를 배치할 준비를 한다.
자비에 옆에 있는 커다란 정화 장치를 옮기려면 안정된 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길 정비를 하게 된다.
나무판자 획득하기
길 정비는 이곳 여기저기 연결된 다리들을 복구하는 일인데, 다리를 복구하기 위해 먼저 재료인 나무판자를 획득해야 한다.
나무판자는 자비에가 있는 위치에서 미카게 용광로 방향으로 쭉 들어가면 다리 근처에 우인단과 함께 있다.
도로를 조사 및 복구하기
나무판자를 획득했다면 다시 자비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
다리를 복구해야 할 곳은 총 3곳.
먼저 자비에가 있는 곳에서 위 두 번째 스샷 방향으로 이동하면 우인단이 등장하는 다리에 도착하는데, 이곳에서 2곳을 복구한다.
마지막으로 복구해야 할 다리는 방금 2곳을 복구한 다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위 첫 번째 스샷에 표시된 다리이며, 2곳을 복구한 다리에서 활공 등을 사용해 이동한다.
보고
다리 3곳을 모두 복구했다면 자비에에게 돌아와 보고한다.
2일 차에 만들었던 정화 장치를 7일 차에 설치하게 될 줄 몰랐지만, 어쨌든 이제 정말 하루만 남은 상황.
자비에도 그동안의 작업들이 아무런 효과가 없을까 봐 걱정하고 긴장한다.
6일 차는 이것으로 완료되며, 마지막 7일 차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현실 시간으로 오는 새벽 5시가 지나야 한다.
다음 편 : 타타라 모노가타리 7일 차, 종막 (링크)
이전 편 : 타타라 모노가타리 5일 차, 기능성 테스트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