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의 무사
개방 조건 : 타타라 모노가타리 7일 차까지 클리어
바로 가기 : 월드 임무 - 타타라 모노가타리 시작 (링크)
이나즈마성 오른쪽 섬에서 타타라 모노가타리의 또 다른 주역, 자비에를 다시 만날 수 있다.
타타라스나를 정상화한 이후 자비에는 막부 장교 토라노스케와 함께 평소 하려고 했던 영화(활동 사진)를 찍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자비에는 토라노스케의 연기가 마음에 안 드는지 마침 도착한 행자에게 대본을 주며 연기 시범을 보여 달라고 한다.
대본이 뜨길래 외워서 선택해야 하는 종류인가 했지만 딱히 그런 건 아니었다.
바로 자비에와 대화한 후, '준비됐어요' 를 선택해 임무를 계속 진행한다.
촬영 시작
시작하면 익숙하지 않은 앵글 속에서 임무를 진행하게 된다.
화면에 보이는 적들을 처치하는 것 외에도 위 스샷에 보이는 3개의 지점으로 이동하는 목표도 있다.
따라서 먼저 3개의 지점부터 찍은 후, 적들을 처치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보고
이후 자비에와 대화하면 임무가 마무리된다.
자비에는 행자를 자신의 마음 속 영원한 1호 스타라면서 추켜세우는데...
타타라 모노가타리에서 했었던 일들을 연기라고 보긴 어렵지 않나...?
후속 임무 : 활동 사진 기록 노트 -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