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이 그렇게 대단해?
관련 임무들이 이 임무 뒤로 3개나 있는데, 모두 진행하기 위해서 이 일일 임무 '이 소설이... 그렇게 대단해?' 부터 잘 진행해야 한다.
심지어 이 임무를 여러 번 진행해야 관련 임무들을 띄울 수 있으며, 선택지도 계획대로 해야 한다.
일일 임무이므로 일일 임무를 이나즈마에 맞춰 놓고 이나즈마에서 일일 임무를 하며 이 임무가 뜰 때까지 기다린다.
이곳에서 야에 출판사 편집자 시게루와 작가 쥰키치가 의견 차이로 서로 다투고 있다.
소재 또는 영감 선택하기
작가 쥰키치와 함께 소설의 소재 또는 영감을 찾으러 함께 이동한다.
후속 임무를 띄우기 위해서 여러 번 해야 하는 임무이므로 이 임무를 할 때마다 하나만 계속 선택하지 말고 소재와 영감을 다양하게 선택한다.
이후 도신들을 찾아가거나 잡화점, 대장간 등을 1곳을 방문하게 된다.
선택할 수는 없지만 이것도 되도록 다양하게 방문하는 편이 좋다
작가 또는 편집자 편들기 (중요)
작가와 함께 이곳저곳을 방문하고 편집자 시게루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면 편집자 또는 작가 중 하나를 선택해 편을 들게 된다.
1번은 작가인 쥰키치의 편, 2번은 편집자인 시게루의 편을 드는 것이다.
후속 일일 임무
작가 쥰키치의 편을 3번 들어주면 나중에 일일 임무 '이 소설... 문제 있는 건가?' 가 발생한다.
편집자 시게루의 편을 3번 들어주면 나중에 일일 임무 '이 소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가 발생한다.
한 명을 연속해서 편들어야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1번을 하겠다고 정했다면 1번만 3번 연속으로 선택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바로 가기 : 일일 임무 - 이 소설... 문제 있는 건가? / 이 소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링크)
작가와 편집자 편을 각각 3번씩 들고 위 일일 임무들을 띄워서 2개 모두 클리어하면 월드 임무 '스토리 구상법' 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