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일 임무 | 이 소설 문제 있는 건가 | 이 소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후속 임무 선택지


선행 임무

일일 임무 '이 소설... 문제 있는 건가?' 와 '이 소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를 개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일 임무 '이 소설이... 그렇게 대단해?' 부터 진행해야 한다.

바로 가기 : 일일 임무 - 이 소설이... 그렇게 대단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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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문제 있는 건가?

선행 일일 임무 '이 소설이... 그렇게 대단해?' 에서 작가 쥰키치의 편을 3번 들어주면 개방되는 임무이다.

행자의 마르지 않는 칭찬에 작가가 기고만장(?)했는지 멋대로 소설을 진행하더니 소설이 망하기 직전까지 온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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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는 독자 리뷰

언젠가는 독자들이 알아줄 거라면서 행자를 데리고 몰래 독자들을 만나러 가는 작가.

이나즈마성 안에서 유즈, 하세가와, 리에를 만나 소설에 대해 물어보지만 설정으로 인한 혹평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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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리뷰에 충격을 받은 작가는 결국 편집자의 조언에 따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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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선행 일일 임무 '이 소설이... 그렇게 대단해?' 에서 편집자 시게루의 편을 3번 들어주면 개방되는 임무이다.

행자가 계속 편집자의 편을 들어주자 편집자는 급기야 소설 속 능력의 이름, 반전 내용, 문장의 기준까지 작품에 수많은 간섭을 하고 있었다.

작가는 편집자와 진지하게 이야기 좀 해야겠다며, 근처에 있는 야에 출판사의 망한 소설들을 가져다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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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단 제출

바로 뒤에 있는 야에 출판사에서 표시되는 3개의 소설을 가지고 와서 작가에게 제출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3개의 소설 중 작가에게 제출해야 하는 소설은 '문학단' 이라는 것이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후속 임무를 띄우기 위해서는 문학단을 선택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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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단 소설이 망한 이유를 설명하며 자신의 소설은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 하는 작가.

작가의 창작에 대한 생각과 신념을 듣자 편집자는 작가의 구상대로 해 보라며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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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임무 스토리 구상법

위 2개의 일일 임무 '이 소설... 문제 있는 건가?', '이 소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를 모두 완료하면 '편집부의 견해' 업적과 함께 월드 임무 '스토리 구상법' 이 발생한다.

Crispy

https://m.youtube.com/@crispy7292 (원신 / 붕괴 스타레일 / 젠레스 존 제로 유튜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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