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후문 - 스스로 부른 화
붕괴 스타레일 1.6 버전 개척 후문 '인간과 신의 면류관' 에서 전반인 완매의 개척 후문 '천재의 뭇별이 빛날 때' 가 끝나고 이어지는 임무이다.
해당 글은 개척 후문의 모든 내용을 따라가기 보다 임무 속 퍼즐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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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의 실종
진짜 헤르타는 아니지만 헤르타가 조작하는 인형 중 하나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에 헤르타의 방을 찾아간 척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절, 눈을 뜬 후 레이시오에게 마지막으로 헤르타를 만났다는 이유로 취조(?)를 받게 된다.
헤르타의 의뢰
뒤죽박죽인 기억 속에서 헤르타와 나눴던 대화를 알아내기 위해 기억 회상을 시작한다.
헤르타와 대화를 마치고 중앙에 있는 기억 거품으로 관련 기억에 진입하면 아스타의 방으로 이동한다.
아스타의 고민
아스타의 방에서 아스타와 대화한 후, 아스타가 언급했던 힌켈을 찾아 대화한다.
힌켈과 대화를 마치면 중앙 기억 거품을 통해 아를란의 방으로 이동한다.
아를란의 조사
아를란과 만난 후 이동하면 적 앞에 있는 아들러를 발견할 수 있다.
적을 처치하고 아들러와 대화한 다음 근처 기억 거품을 통해 아스타의 방으로 이동한다.
기억 회상 진행 과정
아스타와 나눈 대화 내용 다시 회상하기
아스타와 대화 중 '기억의 맹점, 신뢰 위기' 를 제출할 수 있다.
대화를 통해 신비주의과 연구원에 대해 떠올리니 이를 찾기 위해 기억 거품으로 헤르타의 방으로 이동한다.
대화를 나눴던 신비주의과 연구원 찾기
떠오른 신비주의과 연구원은 헤르타의 방에 있는 '에밀리' 를 말하니 이들의 대화를 엿듣는다.
에밀리와 나눈 대화 내용 회상하기
기억 거품으로 아스타의 방으로 가 보면 중앙에 에스더 할머니와 대화 중인 사람이 에밀리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으니 대화를 엿듣는다.
(에밀리 자리에 원래 남자 연구원이 있었음)
아를란 / 아들러와 나눈 대화 내용 회상하기
기억 거품으로 아를란의 방으로 이동한 후, 아를란에게 '기억의 맹점, 연구원 실종' 을 제출한다.
아들러에게는 '기억의 맹점, 선주 연맹' 을 제출한다.
헤르타와 나눈 대화 내용 다시 회상하기
모든 준비가 됐으니 기억 거품으로 헤르타의 방으로 이동해 헤르타에게 '기억의 맹점, 에너지 생명체' 를 제출한다.
내용은 분량상 아래 링크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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