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이벤트 | 인간과 신의 면류관 | 스스로 부른 화 1편 | 기억 회상


기억회상1

개척 후문 - 스스로 부른 화

붕괴 스타레일 1.6 버전 개척 후문 '인간과 신의 면류관' 에서 전반인 완매의 개척 후문 '천재의 뭇별이 빛날 때' 가 끝나고 이어지는 임무이다.


해당 글은 개척 후문의 모든 내용을 따라가기 보다 임무 속 퍼즐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글이다.

바로 가기 : 붕괴 스타레일 1.6 버전 전체 보기 (링크)



기억회상2

헤르타의 실종

진짜 헤르타는 아니지만 헤르타가 조작하는 인형 중 하나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에 헤르타의 방을 찾아간 척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절, 눈을 뜬 후 레이시오에게 마지막으로 헤르타를 만났다는 이유로 취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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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회상4

헤르타의 의뢰

뒤죽박죽인 기억 속에서 헤르타와 나눴던 대화를 알아내기 위해 기억 회상을 시작한다.

헤르타와 대화를 마치고 중앙에 있는 기억 거품으로 관련 기억에 진입하면 아스타의 방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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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의 고민

아스타의 방에서 아스타와 대화한 후, 아스타가 언급했던 힌켈을 찾아 대화한다.

힌켈과 대화를 마치면 중앙 기억 거품을 통해 아를란의 방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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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회상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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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란의 조사

아를란과 만난 후 이동하면 적 앞에 있는 아들러를 발견할 수 있다.

적을 처치하고 아들러와 대화한 다음 근처 기억 거품을 통해 아스타의 방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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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회상 진행 과정

아스타와 나눈 대화 내용 다시 회상하기

아스타와 대화 중 '기억의 맹점, 신뢰 위기' 를 제출할 수 있다.

대화를 통해 신비주의과 연구원에 대해 떠올리니 이를 찾기 위해 기억 거품으로 헤르타의 방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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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눴던 신비주의과 연구원 찾기

떠오른 신비주의과 연구원은 헤르타의 방에 있는 '에밀리' 를 말하니 이들의 대화를 엿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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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와 나눈 대화 내용 회상하기

기억 거품으로 아스타의 방으로 가 보면 중앙에 에스더 할머니와 대화 중인 사람이 에밀리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으니 대화를 엿듣는다.

(에밀리 자리에 원래 남자 연구원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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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란 / 아들러와 나눈 대화 내용 회상하기

기억 거품으로 아를란의 방으로 이동한 후, 아를란에게 '기억의 맹점, 연구원 실종' 을 제출한다.

아들러에게는 '기억의 맹점, 선주 연맹' 을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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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와 나눈 대화 내용 다시 회상하기

모든 준비가 됐으니 기억 거품으로 헤르타의 방으로 이동해 헤르타에게 '기억의 맹점, 에너지 생명체' 를 제출한다.


내용은 분량상 아래 링크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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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y

https://m.youtube.com/@crispy7292 (원신 / 붕괴 스타레일 / 젠레스 존 제로 유튜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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