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이벤트 | 인간과 신의 면류관 | 스스로 부른 화 2편 | 해명과 회상 | 의논과 제시

스스로부른화0


스스로 부른 화 2편

이전 글 : 스스로 부른 화 1편 (링크)

이 글은 위 링크에 있는 '스스로 부른 화 1편' 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며, 전투 공략이 아닌 임무 속의 퍼즐 위주의 공략이다.



스스로부른화1

질의 시작

마지막으로 헤르타와 만났을 때의 기억을 완전히 떠올린 척자에게 레이시오의 질의가 시작된다.

질의는 인물의 특정 발언에서 '해명' 을 누른 후, '회상' 을 눌러 맞는 아이템을 제출한다. (역전 재판의 추궁과 제시 방식)



스스로부른화2
스스로부른화3

첫 번째 질의

- 레이시오 : "하지만 헤르타의 소장품은 밤하늘의 별보다 더 많아. 헤르타가 평범한 기물을 그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상상하기 어렵군."

- 해명 후 회상 : '기억의 맹점, 지니어스 클럽 회원' 제출



스스로부른화4
스스로부른화5

두 번째 질의

- 레이시오 : "그래서 호기심이 생기더라고. 네가 거짓말을 한 걸까. 아니면 아스타가 뭔가를 숨기고 있는 걸까?"

- 해명 후 회상 : '기억의 맹점, 신뢰 위기' 제출



스스로부른화6
스스로부른화7

세 번째 질의

- 레이시오 : "하지만 그건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인형의 습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 해명 후 회상 : '기억의 맹점, 인체 자연 발화' 제출



스스로부른화8
스스로부른화9

설명 시작

척자와 레이시오가 메인 컨트롤 캐빈에서 해당 사건을 조사한 후, 다시 모인 4인은 이번 일에 대해 정리해 보기로 한다.



스스로부른화10
스스로부른화11

첫 번째 설명

- 레이시오 : "마지막으로는 명화대공의 능력, 즉 '인체 자연 발화' 의 비밀이야."

- 의논 후 제시 : '단서 정보, 위상 이동 화염' 제출



스스로부른화12
스스로부른화13

두 번째 설명

- 레이시오 : "이게 아들러가 조사 과정에서 발견한 진실이겠지."

- 의논 후 제시 : '단서 정보, 부록 수첩' 제출



스스로부른화14

도망친 명화 추적하기

모든 게 함정이라는 걸 알아차리자 눈 앞에서 아스타가 불에 타 사라진다.

아스타가 이동된 것 뿐이라는 스크루룸은 먼저 도망친 명화를 붙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스스로부른화15

도망친 명화 첫 번째 만남

비경의 형태로 진행되며, 도망친 명화와 첫 번째 만남은 맵과 화면에 표시되는 목적지만 따라가면 발견할 수 있다.



스스로부른화16
스스로부른화17

도망친 명화 두 번째 만남

첫 번째 만남 이후 다시 도망친 명화는 목적지만 보면 헷갈릴 수 있으니 위 스샷을 참고한다.

목적지는 위 두 번째 스샷에 보이는 2층이다.



스스로부른화18

도망친 명화 최종 만남

두 번째 만남이 있었던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면 위 스샷 장소가 나오며, 화염 벽으로 워프한다.



스스로부른화19
스스로부른화20

위 스샷들을 참고해 이동하면 도망친 명화를 세 번째 발견할 수 있으며,



스스로부른화21
스스로부른화22

멀리 도망가지 못한 명화를 따라 마지막 장소까지 이동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적들이 잔뜩 등장하니 처치해 준다.



스스로부른화23

적들을 모두 처치하면 명화가 없어지면서 사라졌던 아스타를 구출하게 되고, 이번 사건이 일단락된다.

스크루룸과 레이시오의 대화가 끝나고 임무가 마무리되면 레이시오의 열차 방문이 개방되니 관람칸으로 가서 레이시오와 대화 후 성옥 10개를 획득할 수 있다.

다음 글 : 이색 펫 연구 1편, 창조물 육성 방법 (링크)

이전 글 : 인간과 신의 면류관 - 스스로 부른 화 1편 (링크)

====================

Crispy

https://m.youtube.com/@crispy7292 (원신 / 붕괴 스타레일 / 젠레스 존 제로 유튜브 아카이브)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