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키의 점괘 4일 차
코마키의 점괘 3일 차에서 보물상자를 획득한 후, 새벽 5시가 지나면 4일 차 점괘를 받을 수 있다.
4일 차 점괘로 코마키는 '동쪽에 버려진 감실' 에 대해 말하며, 그곳의 액운을 이겨내면 보상을 얻는다고 한다.
2일 차 레퍼토리와 비슷하자 코마키에게 태클을 거는 행자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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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 버려진 감실
코마키가 말한 감실은 와타츠미섬 오른쪽 끝에 있는 워프 포인트 근처에 있다.
감실 앞에 봉인된 보물상자가 이번 점괘로 얻게 되는 보물상자이다.
현상금 낭인
보물상자에 다가가면 현상금 낭인들이 나타나며 행자를 공격하는데, 가볍게 처치해 주면 보물상자의 봉인이 풀린다.
코마키의 점괘 중 가장 쉽게 해결되는 점괘다.
번외 - 감실 주변 번개 비석
코마키의 점괘와는 상관없지만 이 감실 주변에는 봉인된 번개 비석들이 있다.
보통 현상금 낭인들을 처치할 때 이곳에 원래부터 있었던 필드 적인 '거울의 여인' 까지 처치하게 된다.
거울의 여인을 처치하면 감실 주변에 있던 기둥 석상 봉인이 해제된다.
기둥 석상에서 '존상에 예를 표하기' 를 누르면 감실 위에 번개 구체가 떠오른다.
번개 구체는 주변에 있는 번개 비석에 순서대로 번개를 쏘면서 비석의 봉인을 푸는데,
번개 비석 공격 순서
번개 구체가 번개를 쏘는 순서가 중요하며 순서는 위 스샷과 같다.
순서에 맞춰 번개 비석에 번개 공격을 하면,
진귀한 보물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점괘 보물상자를 획득한 후, 현실 시간으로 새벽 5시가 지나면 코마키에게 5일 차 점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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