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4 제3화 역전의 세레나데 2편
역전재판4 제3화 역전의 세레나데 2편, 1일 차 법정 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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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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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일 상황
사건 당일 밤에는 가류 검사님 요청으로 대기실 경비를 서고 있었습니다. → 추궁
대기실에 들어서니 시끄러운 록 음악이 들렸고, 시신이 있었습니다... → 추궁
현장 조사 결과... 범인은 피고인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추궁
네, 반론 준비는...
→ 증인을 제시한다
목격자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아프로미아(40)] 제시
목격한 상황
콘서트 2부가 끝난 후에는 대기실에 한 번도 가지 않았어요.
→ [브로치] 제시
아무것도 못 봤어요. 죽은 레터스 씨는 벽 뒤에 있었으니까요. → 잡아내다 (팔찌 사용)
목 → 초점
죽은 레터스 씨는 → 잡아내다 후 결정
(아프로미아 님의 발언과 모순되는 증거품을...!)
→ [수사 협조 의뢰서] 제시
그때 벽에 생긴 탄흔이 보여서 레터스 씨가 총에 맞은 걸 알았어요...
→ [평면도] 제시
목격한 상황
그 사람은... 분명히 어른이었습니다! ...확실해요! → 추궁
변호인, 이 증언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 모순된 증언이다
사라진 시신이 의미하는 것
더욱이 현장에는 마키 씨가 남긴 "흔적" 이 있었습니다. → 추궁
(잘 생각해보자. 오도로키 호스케!)
→ 이의를 제기한다
현장 상황으로 봤을 때, 범인은 눈이 보이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현장사진] 제시
현장에 남은 <모순>은 무엇입니까...!
→ 혈흔
피고인이 눈이 보이지 않는 척한 이유를...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 증거품을 제시한다
이것 때문에 "보이지 않는 척" 했던 겁니다!
→ [엽서] 제시
아프로미아의 눈
직원들도 다 알고 있었지만... 외부에는 극비에 부쳐졌어요. →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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