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6 특별편 시간을 뛰어넘은 역전 4편
역전재판6 특별편 시간을 뛰어넘은 역전 4편, 1일 차 법정 후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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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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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호도 이 바보야!
모든 증언 → 추궁
페가수소가 2개 있다는 건 비행선 팸플릿만 봐도 알 수 있다고!
→ [비행선 팸플릿] 제시
(야하리를 진범으로 고발할까?)
→ 그건 좀 아니다
연등을 옮겼을 때의 일
그래서 시즈쿠를 위해서 힘 좀 썼지. → 추궁
(음... 방금 전 발언은 중요한 증언일까?)
→ 중요하다
피로연장에 몰래 들어가다가 객실에 갇혀버렸어. → 추궁
객실을 탈출한 후에 연등을 옮겼다는 증언은 이것과 모순됩니다.
→ [부서진 연등] 제시
피로연이 2번 진행됐다는 증거는...
→ 시즈쿠의 부케
다시 말해 이런 불가사의한 현상을 만들어낸 사람은 바로...
→ 참석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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