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월드 임무 | 늦은 귀향 | 주스티노의 행방 알아보기 | 수메르 베이다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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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귀향

폰타인 페트리코 마을 입구 부두에서 '줄리에타' 라는 악기 상인이 바다 건너 수메르 베이다 항구에 데려다 주면 배삯의 3배를 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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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베이다 항구

거절할 이유가 없으니 바로 제안을 승낙하면 수메르 베이다 항구로 이동한다.

줄리에타가 떠난 후 이번에는 '주스티노' 라는 사람이 고향인 페트리코 마을로 돌아가고 싶다고 요청한다.


- 제 파도 배는 빠르고 안정적이에요, 출발하시죠

→ 바로 페트리코 마을로 돌아감.

- 잠깐만 기다려 주실래요?

바로 돌아가지 않음.


이 임무는 4.6 버전에서 페트리코 마을과 함께 추가된 수메르 베이다 항구 방문이 목적인 임무인 듯하다.

베이다 항구가 처음인 경우가 많을 테니 '잠깐만 기다려 주실래요?' 를 선택하고 워프 포인트라도 찍어두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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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스티노를 태우고 다시 페트리코 마을로 돌아왔는데, 주스티노가 배 멀미를 한다면서 잠시 자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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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티노의 행방 알아보기

모두가 예상한 대로 주스티노는 돌아오지 않았고, 먹튀한(?) 주스티노를 찾기 위해 페트리코 마을로 들어가서 '지오바니' 와 대화한다.

주스티노가 간 곳이 어딘지 짚이는 곳이 있다는 주스티노의 동생 지오바니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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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바니 따라가기

페트리코 마을남쪽 섬에 가면 주스티노와 채무 처리인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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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처리인과 전투가 진행되는데 이후 알고 보니 채무 처리인이 사람을 착각했던 것.

채무 처리인이 찾던 건 행자가 처음 베이다 항구에 데려다 준 '줄리에타' 라는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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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채무 처리인이 돌아간 후 페트리코 마을로 돌아가서 형제의 해후를 지켜보면 임무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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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y

https://m.youtube.com/@crispy7292 (원신 / 붕괴 스타레일 / 젠레스 존 제로 유튜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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