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오리, 어린이
몬드 지역 일일 임무를 하면서 '비둘기, 오리, 어린이' 임무가 자주 나온다면 '살짝 유감' 업적을 달성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비둘기, 오리, 어린이 임무가 나오면 몬드성 정문 다리에 있는 티미에게 가서 임무를 진행해 밀 3개까지 가져다 준다.
오리 사냥
이후 티미가 먹이를 주고 오라는 임무를 주는데, 먹이를 주지 말고 호수에 보이는 오리들을 모두 사냥한다.
밀 뿌리기
오리를 모두 사냥한 후 아무것도 없는 호수에 밀을 뿌리면 임무 내용이 '화가 난 티미와 대화하기' 로 변경된다.
티미에게 돌아가면 오리를 잡는 걸 다 봤다며 화를 내면서 임무가 마무리된다.
업적은 연계 일일 임무까지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 시간으로 하루가 더 지나야 한다.
미안해, 티미!
현실 시간으로 다음 날(새벽 5시 이후), 일일 임무가 갱신되면 목록에 '미안해, 티미!' 임무가 나타난다.
몬드성 바르바토스상 아래 있는 그레이스 수녀와 대화하면 티미에게 다 들었다며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냐고 행자를 나무란다.
그레이스는 티미의 기분을 낫게 하기 위해 '바람버섯' 3개를 구해달라고 요청한다.
몬드성 내 바람버섯의 위치는 위 스샷과 같다.
아직도 화가 나 있는 티미에게 가서 그레이스가 준 음식을 전해주면 그레이스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며 행자와 대충(?) 화해하게 되고,
살짝 유감 업적
임무가 마무리되면서 '살짝 유감' 업적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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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몬드 월드 임무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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