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판매원?
개방 조건 : 월드 임무 '타향에서' / 산고노미야 코코미 전설 임무 클리어
(만약 이 임무가 없다면 월드 임무 '성법에 있는 보물' (링크) 부터 시작해야 한다)
※ 관련 글 : 코코미 전설 임무 - 잠든 용의 장 제1막, 봄풀처럼 자라나는 병사들의 꿈 (준비 중)
이나즈마 와타츠미섬 보우로우 마을 언덕 위 밭에 있는 '이와타' 를 통해 임무가 시작된다.
밭에 쓸 비료에 대해 고민하던 이와타는 비료를 만들 테니 나중에 다시 와서 문제점을 지적해 달라고 한다.
시간을 '이튿날' 적당한 시간으로 돌리면,
자신이 만든 비료 주변에서 슬라임에게 둘러싸여 공격 받는 이와타를 발견하게 된다.
슬라임들을 처치하면 고로가 와서 비료 냄새 때문에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 도중 고로의 부하가 수상한 인물이 나타났다고 보고한다.
고로와 함께 수상한 사람 보러 가기
고로의 부하가 보고한 수상한 사람은 바로 '엘라니'
월드 임무 '타향에서' 에서 이도 비료 판매원이 된 엘라니가 논문을 위해 와타츠미섬까지 왔던 건데 시기가 좋지 않았던 탓이 붙잡힌 것이다.
행자가 신원을 보증해주지만 확실하게 하기 위해 와타츠미섬에 오래 있었던 학자에게 '카우시크' 를 데려오기로 한다.
카우시크 찾기
모운 신사 아래쪽 언덕에 있는 카우시크는 리월에 있어야 할 엘라니가 이곳에 잡혀 있다는 소식을 듣자 행자에게 바로 가 보자고 하고,
엘라니가 잡혀 있는 곳에서 엘라니가 학자임을 보증해 준다.
아직 무단 침입의 죄가 남았지만 고로는 엘라니가 마침 비료 판매원이라고 하니 죄값(?)으로 이와타의 비료를 도와달라고 한다.
엘라니와 함께 이와타 찾으러 가기
이와타의 밭으로 돌아가면 엘라니가 이와타를 도와주기로 하면서 임무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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