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1 제4화 역전 그리고 안녕 4편
역전재판1 제4화 역전 그리고 안녕 4편, 2일 차 법정 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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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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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씬 결국 누구란 거야...)
→ 이의를 제기한다
나, 나루호도 씨 ...어떻게 할 겁니까?
→ 심문을 한다
사건 당일 밤 목격한 것
그리고는 보트가 돌아왔고 한 사람이, 창 밖을 지나갔습니다. → 추궁
그 남자는 피고인이었고, "설마 사람을 쏘게 될 줄이야" 라 했죠. → 추궁
(여기서 뭔가 하지 않으면 재판이 끝나 버린다!)
→ 이의를 제기한다
(재판장이 생각에 잠겨있다. ...어쩌면 좋지!)
→ 이의를 제기한다
사건 당일 밤 목격한 것
그 한 발의 소리를 들은 후엔 아무 일도 없어서 집에 갔지.
→ [나츠미의 증언서] 제시
어떻게 할까요? 나루호도 씨. <심문>을 계속 할 겁니까?
→ 계속한다
사건 당일 밤에 들은 것
소리가 들린 순간 DJ의 멘트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 추궁
특별히 의미가 있다고 한다면 질문을 허가하겠습니다만...?
→ 의미가 있다
"크리스마스는 이제 눈앞이군요" 하고 말한 순간에 소리가 들렸어!
→ [나츠미의 증언서] 제시
야하리 씨가 12시 전에 총성을 들었다는 말은...?
→ 야하리 말은 맞다
자정 이전에 총성이 울렸다는 증거 말이다!
→ [또 한 장의 호수 사진] 제시
11시 50분에 난 "파열음" 이 총소리였다는 증거를...
→ [권총] 제시
그럼 이 보트 위에 있는 사람은 대체 누구란 말이냐!
→ 미츠루기와 범인
범인 말입니까? ...그 자의 이름은...!
→ 모른다
(재판장에게 진짜 살인 현장을 제시하자!)
→ 보트 대여점
나루호도 씨. 그럼 보트 위에서 총을 쏜 것은...?
→ 보트 대여점 관리인
어째서 범인은 두 발을 쏴야만 했던 것인가!
→ 목격자를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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