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3 제5화 화려한 역전 3편
역전재판3 제5화 화려한 역전 3편, 1일 차 법정 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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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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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일 밤의 일
그래서 아야메에게 뒤를 맡기고 하자쿠라인에 돌아갔지.
→ [아야메의 증언서] 제시
그 아이 분명 별당에 왔어. 저녁 식사 때랑 같은 차림으로.
→ [아야메의 두건] 제시
입욕 후 목격한 것
거기에서 떨어진 후에 칼로 찔린 것이겠지요.
→ [텐류사이 에리스의 부검 기록] 제시
더 자세한 상황
아줌마는 그렇게 피가 나오는 건 본 적이 처음이니까... → 추궁
(어떻게 하지...? 더 추궁할까...)
→ 더 추궁한다
손잡이까지 찌른 흉기를 뺀 순간은 봤다고. 스윽하고 부드럽게...
→ [칠지도] 제시
흉기의 행방
아줌마가 기절한 후, 흉기를 오동천에 버리고 온 게 아닐까?
→ [스노모빌 자국 사진] 제시
("눈이 자국을 지웠다"... 라는 주장...)
→ 모순된다
"갈 때" 생긴 자국이 눈으로 지워지지 않았다는 증거를!
→ [기상 데이터] 제시
피해자가 살해되었을 때 이미 눈이 그쳤다는 증거를!
→ [현장 사진] 제시
변호인! 그 인물은 누구입니까!
→ [야하리 마사시(25)] 제시
사건 당일 밤 목격한 일
그날 밤 난 다리 근처에서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
→ [나루호도 류이치(26)] 제시
사건 당일 밤 목격한 일 2
번개가 쳤지만 곧장 보러 나갔어. 나로서는. → 추궁
(...어떻게 하지. 조금 더 자세하게 들어 볼까...?)
→ 왜 사람을 부르지 않았나?
다리에 도착해서 1분도 지나지 않은 사이에 나루호도가 왔어.
→ [기상 데이터] 제시
공백의 15분간
스케치하고 있었어! 다리 앞에서! 정신없이 마구 그리고 있었다고! → 추궁
(그 정도로 강렬하게 안 좋은 예감이 드는데...)
→ 그림을 제출하게 한다
이야메 씨가 날았어! 하얀 두건을 휘날리면서!
→ [아야메의 두건] 제시
아야메가 날은 증거!
그날 밤 수정을 잃어버린 사람은 따로 없겠지? 그치?
→ [에리스 선생의 사진] 제시
(수정이... 사건 일어나기 <전>에 떨어졌다면...)
→ 입증할 수 있다
수정이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떨어졌다는 걸 입증하는 증거를!
→ [현장 사진] 제시
피해자의 시체를 몽롱교에서 하자쿠라인까지 옮기는 방법을!
→ [스노모빌 자국 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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