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3 제3화 역전의 레시피 5편
역전재판3 제3화 역전의 레시피 5편, 2일 차 법정 후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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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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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증거품의 지문, 자세히 조사해 주겠어요?
→ [작은 병] 제시
사건 당일의 알리바이
작년 12월엔 바빠서 쭈욱 사무소에 있었던기라. → 추궁
(...문제는 "사건이 일어난 날" 인데... 어떡할까?)
→ 더 추궁한다
사건 당일도 당연히 사무소였제. 그런 애송이는 본 적도 없다카이!
→ [타카오의 카렌다] 제시
피해자 오카 타카오에 대해
내는 가 본 적도 없제. <트레비앙>이라는 레스토랑.
→ [트레비앙의 성냥] 제시
사건 당일의 트레비앙
입구의 문을 연 순간... 안 좋은 광경이 보였제.
→ [트레비앙의 평면도] 제시
그 <진범>은! 도대체 누구였던 겁니까!
→ [시바쿠조 토라노스케(42)] 제시
이가라시 쇼헤이가 목격한 "웨이트리스" 의 정체는...!
→ [시카바네 우라미(25)] 제시
피해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그 웨이트리스가 묘한 짓을 하지 않으면 깔끔하게 끝났을 낀데. → 추궁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어 볼까...?)
→ 깔끔하게 끝났을 일
내 목적은 1억 원이었제. 그밖에 놈을 죽일 이유는 없제!
→ [우라미의 진단서] 제시
도대체... 이 증인의 "목적" 이란 무엇이었는지!
→ [클리닝 봄버] 제시
시바쿠조 토라노스케가 꾸민 또 하나의 함정이란 것을!
→ [종이 배지] 제시
증인의 범행을 입증할 최후의 증거품을...!
→ [작은 병] 제시
왜냐하면! 이 병에 들어 있는 것은...
→ 맹독의 청산가리
재판 후
(마코에게 주는 무죄 판결의 <축하선물>이군...)
→ [이토노코의 도시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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