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3 제3화 역전의 레시피 2편
역전재판3 제3화 역전의 레시피 2편, 1일 차 법정 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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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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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대해서
사건이 일어났을 때, 테이블에는 피해자밖에 없었슴다. → 추궁
(어떡하지...? 더 파고들어볼까?)
→ 더 추궁한다
독은... 커피잔 안에서 검출되었슴다. → 추궁
(어떻게 할까... 조금 더 파고들어 볼까?)
→ 더 추궁한다
그리고... 피고인에게는 저기 동기 같은 것도 있었슴다. → 추궁
(어떡하지...? 더 추궁해볼까?)
→ 더 추궁한다
신고에서 조사까지
다행히 곧 신원을 알게 되어 조사는 순조로웠슴다만. → 추궁
(어떡하지... 더 자세히 들어볼까...?)
→ 약봉투에 대해서
그밖에 현장에서 없어진 건 일체 없었슴다.
→ [피해자의 약 봉투] 제시
(서투른 이의는 통하지 않아! 어떡하지...?)
→ 약에 대해 추궁한다
목격한 일
가정부의 정체야말로 피고인석의 아낙네. 똑똑히 기억하고 있지! → 추궁
(여유만만이군... 어떡하지?)
→ 더 추궁한다
머리를 묶은 리본. 그리고 앞치마 끈이 풀려 있었지. → 추궁
(어떡하지. 조금 이상한 점이 있는 것 같은데...)
→ 등에 대해서
앞에서 보면 눈에 띌 만큼 이상한 점은 없었어.
→ [앞치마] 제시
피해자에 대해
젊은이는 비어있는 손으로 컵을 입에 대었습니다.
→ [커피잔] 제시
오른손? 왼손?
녀석은 안경을 쓴 쪽의 귀에 라디오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
→ [오카 타카오(28)] 제시
최후의 대승부
꽃병은 깨져서 탁자에 씌운 천도 흠뻑 젖어버렸다고!
→ [현장 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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