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3 제2화 도둑맞은 역전 4편
역전재판3 제2화 도둑맞은 역전 4편, 2일 차 법정 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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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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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경비에 간 이유
초대 편지... 그러니까 협박장을 받았거든요. → 추궁
(...그럼 어떻게 하지?)
→ 더 추궁한다
1년 전까지 직원이었으니 사장실의 위치는 알고 있었죠. → 추궁
(...곤란하군. 화제를 바꾸는 것이 좋을까...?)
→ 짤린 이유
(이전 증언보다 앞) 사장의 협박은 무섭지 않았습니다. 들통난다 해서 곤란할 것도 없고요.
→ [아마스기 마레카(23)] 제시
사장실에서 일어난 일
정말이지 그걸 입고 있지 않았다면 죽었을 겁니다! → 추궁
가면 마스크 의상을 입고 있지 않았더라면 죽었을 겁니다! → 추궁
"시간이 걸렸다"....? (대체 무슨 일이지...)
→ 더 추궁한다
당황해서 금고에 시체를 감췄어요.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 [비상벨의 기록] 제시
(벨을 누른 것은 사장이 아니었다... 증명할 수 있을까?)
→ 증거를 제시한다
비상벨을 누른 것이 피해자가 아니라는 증거는...!
→ [사장실의 비상벨] 제시
"진범" 은 왜 비상벨을 눌렀을까요?
→ 경비원을 부르기 위해
유사쿠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한 살인범은... 누구입니까?
→ [호시이다케 아이가(34)] 제시
사건 당일 밤의 알리바이
준비기간은 질릴 정도로 있었소. 손 쉬운 일이었으니까요. → 추궁
카메라가 괴도를 찍은 시각은 살인 발생 시각과 일치하고 있소! → 추궁
사진은 말을 하지 못하오... 허나 그것이야말로 위증하지 않는 증인. → 추궁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점" 이 존재하지 않을까...?)
→ 존재한다
이 사진... 현장의 상황의 어디가 이상하다는 겁니까!
→ 페인트 자국
이 페인트 자국 대신에... 무엇이 찍혀있어야 한다는 말입니까?
→ [아야사토 쿄코의 황금상] 제시
사건 당일 밤에... 황금상을 움직인 인물은 누구였습니까?
→ [호시이다케 아이가(34)] 제시
...대체 이 사진의 어디에 "거짓" 이 있다는 건지!
→ 왼쪽 위 시간
항아리 절도 계획
그래서 범행 당일까지 실물을 볼 기회는 없었소만...
→ [가면 마스크의 예고장] 제시
부수지마 살해 동기
협박장은 부수지마가 쓴 것으로 아마스기 유사쿠에게 전해졌소.
→ [협박장] 제시
협박장의 내용과 모순되는 주먹... 증거품을!
→ [신문 기사] 제시
부수지마 씨가 협박한 인물은 이 사람이었습니다!
→ [호시이다케 아이가(34)] 제시
아이가가 살인까지 저지르면서 감추려 했던 "정체" 는!
→ 정체는 협박자
첫 번째 사건에서 아이가는 어떻게 유사쿠를 가면 마스크라 알아챘나?
→ [신문 기사] 제시
그날 밤, 아이가 탐정은 KB경비에 있었다. 변호 측은...
→ 입증은 불가능
최후의 증언
그는 가면 마스크 복장을 했었소. 그래서 지문이 남지 않은 것이오. → 추궁
재판 후
유사쿠 씨. 깨진 그릇도 언젠가 되돌아갈 때도 있어요.
→ [쿠라인의 항아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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