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이벤트 | 치안관의 하루 2일 차

치안관의 하루 2일 차

젠레스 존 제로 1.1 버전 이벤트인 '치안관의 하루 2일 차' 공략 글이며, 해당 이벤트 공략 글은 아래 링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뉴에리두 치안국 루미나 지서로 이동해 '에이미' 와 대화 후 2일 차 '행사 장소 대여' 업무를 시작한다.

민원인 등장 순서는 필자의 순서였을 뿐 랜덤으로 등장한다.

1일 차에 청의가 민원 도우미로 등장했던 것과 같이 2일 차에는 주연이 도움을 준다.

첫 번째 민원인인 '자신감 넘치는 보컬' 은 서류를 모두 가져왔고 행사 위치도 적합하니 승인 동의한다.

6번가에서 둥둥이와 축구를 하는 파인드 코치는 축구 선수 선발 테스트를 행인이 많은 곳에서 한다고 했으니 처리 거부한다.

EPA 신청 자료도 잘 가져왔고 영화 상영 장소도 적합하니 엔비는 승인 동의한다.

이름만 봐도 거부를 눌러야 할 것 같은 '의심스러운 남자' 는 무려 공동에서 행사를 한다고 하니 당연히 처리 거부이다.

광장을 빌려 HIA 신입 조사원의 입사식을 한다는 카일리는 승인 동의한다.

EPA 신청 자료도 있고 길가를 차지하지 않는 행사를 한다는 쵸퍼 대장 역시 승인 동의한다.

내용을 안 보고 승인을 눌러도 될 것 같은 리카온은 모든 자료와 적절한 장소를 제안했으니 승인 동의한다.

무려 제로 공동 안에서 추모회를 열겠다는 슬픈 조사원은 당연히 처리 거부한다.

민원 처리로 8000점을 달성하면 치안관의 하루 2일 차가 마무리된다.

==============
치안관의 하루 모두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