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일반 의뢰 | 리두 투어 첫 번째 | 6단지 가게 한 곳의 사진 촬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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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두 투어 첫 번째

주인공이 사는 6단지 라면 가게 옆에서 '시린' 이라는 NPC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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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두 투어' 의 외근 에디터라고 소개한 시린은 6단지에서 멋지고 개성 있는 가게를 조사 중이라고 한다.

이에 주인공이 자신의 비디오 가게인 Random Play 를 추천하자 사진을 잘 못 찍으니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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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지의 가게 한 곳의 사진 촬영하기

하지만 정작 촬영은 6단지 가게라면 아무 곳이나 찍어도 되는 듯하다.

원하는 가게 앞으로 가서 상호작용 키(F키)를 길게 누르고 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 찍기를 선택한 뒤 가게 사진을 찍는다.

의뢰 중 올바른 대상에 카메라 초점을 맞추면 보통 화면 오른쪽에 '촬영 대상 발견' 이라는 문구가 뜬다.

만약 다른 가게를 찍었는데 의뢰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비디오 가게를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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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보고

6단지 가게 사진을 찍은 후 라면 가게 옆에 있는 시린에게 돌아가 보고하면 의뢰가 마무리된다.

시린은 주인공에게 가게를 최우선으로 추천해 주겠다고 하며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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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y

https://m.youtube.com/@crispy7292 (원신 / 붕괴 스타레일 / 젠레스 존 제로 유튜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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