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관의 하루 5일 차
젠레스 존 제로 1.1 버전 이벤트인 '치안관의 하루 마지막 5일 차' 공략 글이며, 해당 이벤트 공략 글은 아래 링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종합 사무 처리
뉴에리두 치안국 루미나 지서로 이동해 '에이미' 와 대화 후 마지막 5일 차 '종합 사무 처리' 업무를 시작한다.
종합 처리 사무는 지금까지 했던 모든 종류의 업무가 등장하며, 민원 도우미 역시 등장했던 캐릭터가 모두 등장한다.
민원인 등장 순서는 필자의 순서였을 뿐 랜덤으로 등장한다.
1. 도련님
공동에서 행사를 하겠다며 말도 안 되는 신청을 하는 도련님은 처리 거부한다.
2. 자신감 넘치는 여성
다른 사람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 당당하게 시민증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 은 처리 거부한다.
3. 망설이는 남성
개인으로 공동에 들어갈 때 필요한 자격증과 HIA 동의서를 지참한 '망설이는 남성' 은 승인 동의한다.
4. 버니스
면허증이나 오토바이 정기 검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버니스는 교통과로 넘긴다.
이어지는 버니스의 민원은 타인의 시민증 재발급이며 위임장을 포함한 서류들을 잘 가져왔으므로 승인 동의한다.
5. 의아한 남성
행사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적당한 행사 장소를 골랐으니 '의아한 남성' 은 승인 동의한다.
6. 틴맨 마스터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직접 찾아와서 시민증 발급을 신청하는 틴맨 마스터는 승인 동의한다.
7. 매료된 남성
공동에 들어가는데 HIA 동의서도 없고 이유도 이상한 '매료된 남성' 은 처리 거부한다.
민원인은 7명이었지만 버니스가 2번이었으므로 8000점을 달성하게 된다.
할머니에게 재발급한 시민증 가져다 주기
루미나 광장 보행 구역으로 가서 카이사르, 버니스와 함께 있는 1일 차 할머니를 다시 만나 재발급한 시민증을 전해 준다.
이후 치안청을 자주 방문했다는 이유로 청의로부터 DM이 도착한다.
5일 차 보상을 포함해 오른쪽에 있는 이벤트 특별 보상인 '정말 대단해, 푸푸' 명함까지 수령하면 이번 이벤트가 모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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