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관의 하루 3일 차
젠레스 존 제로 1.1 버전 이벤트인 '치안관의 하루 3일 차' 공략 글이며, 해당 이벤트 공략 글은 아래 링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공동 출입 허가증
뉴에리두 치안국 루미나 지서로 이동해 '에이미' 와 대화 후 3일 차 '공동 출입 허가증' 업무를 시작한다.
민원인 등장 순서는 필자의 순서였을 뿐 랜덤으로 등장한다.
앞서 민원 도우미들이 등장했던 것과 같이 3일 차에는 콘래드가 도움을 준다.
콘래드는 정답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콘래드를 선택하고 정답을 맞힐 경우 점수가 2배로 들어와 민원을 일찍 마칠 수 있다.
1. 당황한 여성
'당황한 여성' 은 HIA 동의서 신청도 통과하지 못했고 제정신도 아닌 것 같으니 처리 거부한다.
2. 진지한 요리사
'진지한 요리사' 는 본인 말대로 그냥 평범한 주방장일 뿐 공동과 관련된 자격이 하나도 없으므로 처리 거부이다.
3. 그레이스
HIA와 무관한 사무는 일단 치안국에서 받은 등록 서류가 필요하고 명단과 에테르 적성 검사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든 서류를 제대로 가져왔고 그레이스가 말하는 아이들이 누군지를 생각하면 문제 없으니 승인 동의한다.
4. 카이사르
공동 출입 허가증 업무 보는 곳에서 면허증을 신청했으니 처리 거부한다.
면허증 처리 거부 이후 공동을 지나는 운송 경로 때문에 공동 출입 허가증을 요청하는데, 그레이스처럼 3개의 서류를 모두 가져왔으니 승인 동의한다.
5. 예의 바른 남성
모든 서류를 지참한 '예의 바른 남성' 은 평범하게 승인 동의한다.
6. 홀리
어린 아이가? 공동에? HIA에서도 동의서를 주지 않겠지만 만약 동의서가 있다고 해도 처리 거부이다.
7. 예쁜 방부
자신의 정보를 포함해 모든 서류를 가지고 심부름 온 예쁜 방부는 승인 동의한다.
민원인은 7명이었지만 카이사르가 2번이었으므로 8000점을 달성하면서 치안관의 하루 3일 차가 마무리된다.
콘래드를 다 사용하고 카이사르까지 포함되어 있으면 5명으로 업무가 끝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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