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월드 임무 |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 오늘은 생선 먹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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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선 먹는 날!

나타 시리즈 월드 임무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의 하위 임무 '오늘은 생선 먹는 날!' 이다.

※ 관련 글 :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전체 글 보기 (링크)

임무는 나타 색바위 정상 5시 방향에 있는 나루터에서 진행되며, 파란색 느낌표는 없지만 나루터로 가면 감자전이 느낌표를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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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페이몬이 이곳에서 낚시를 해 보자는 제안을 하면서 이번 임무가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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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수역 정리하기

나무로 된 대부분의 장애물은 일반 공격으로 부술 수 있지만 튜브는 '철거' 를 눌러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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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화가 적힌 해류병도 낚으면서 낚시를 즐기던 중 페이몬이 물고기 하나를 잡다가 놓친다.

놓친 물고기가 페이몬을 약 올리듯 주변에 머물러 있자 페이몬이 꼭 잡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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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물고기 쫓기

근처 어룡 인장으로 어룡이 되거나 말라니를 이용해 빠르게 헤엄치는 물고기를 따라가면 '잡았다!' 라는 문구가 뜨니 빠르게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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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페이몬과 함께 잡은 물고기로 생선구이를 만들어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물고기들은 고마웠어요' 업적을 달성하면서 임무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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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y

https://m.youtube.com/@crispy7292 (원신 / 붕괴 스타레일 / 젠레스 존 제로 유튜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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