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카메라! 액션!
나타 시리즈 월드 임무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의 하위 임무 '조명! 카메라! 액션!' 이다.
※ 관련 글 :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전체 글 보기 (링크)
임무는 메아리 아이의 높은 절벽 위에서 진행된다.
절벽을 오르는 방법
임무가 있는 절벽을 쉽게 오르는 방법은 산룡 모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메아리 아이 일곱 신상 근처에 있는 산룡 인장을 통해 산룡 모드로 바꾼 후 절벽 쪽에 있는 균열에 들어가면 절벽 위까지 자동으로 도착한다.
파란색 느낌표가 떠 있는 카메라를 조사하면 '아카탕가' 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같이 영화를 찍어 보자고 한다.
연출 소품 배치
아카탕가는 먼저 영화를 찍기 위한 연출 소품 배치를 요구하며 위치를 자세히 설명해 준다.
하지만 굳이 이 설명을 외울 필요는 없다.
적절한 위치에 나무통 배치하기
이유는 똑똑한 감자전이 소품을 배치할 곳을 알아서 찾아주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배치하는 나무통은 오른쪽 가장 위이다.
적합한 위치에 원소 미끼 놓기
두 번째 배치하는 원소 미끼 역시 감자전을 따라가서 가장 오른쪽에 놓는다.
소품 2개 배치가 끝나면 아카탕가와 대화한다.
지정된 위치로 이동하기
촬영을 위해 감자전이 무대 중앙으로 이동하면 위 스샷처럼 원소 미끼가 있는 쪽으로 이동한다.
악역을 나무통 근처로 유인하고 나무통 파괴하기
촬영이 시작되면 악역으로 번개 슬라임이 등장하고, 촬영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번개 슬라임을 나무통 쪽으로 유인한 후 나무통을 파괴한다.
열심히 촬영했지만 카메라를 잘 모르는 아카탕가가 카메라를 반대로 해 둔 탓에 본인 얼굴만 찍힌 결과물이 나온다.
결국 재촬영을 진행하게 되고 재촬영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아카탕가는 보수와 함께 '대화염 스튜의 불' 이라는 이름의 액자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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