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애호가의 평범한 삶
나타 시리즈 월드 임무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의 하위 임무 '용 애호가의 평범한 삶' 이다.
※ 관련 글 :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전체 글 보기 (링크)
임무는 월드맵 기준 '나무살이' 오른쪽 위 1시 방향 폭포 아래에서 진행된다.
용 동료와 함께 용을 유인할 방법 찾기
산룡, 숲룡, 어룡에게 둘러싸여 있던 한 남자가 기절하자 행자가 그를 구하려고 하지만 주변의 용들이 길을 막아선다.
용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할 방법을 찾던 중 감자전이 폭포 건너편에서 뭔가를 발견한 듯 신호를 보낸다.
누군가의 일지
폭포 건너편 야영지에는 기절한 남자가 쓴 것으로 보이는 '누군가의 일지' 를 발견한다.
일단 일지에 쓰여 있는 대로 '새콤달콤 생선 절임' 을 미끼로 준비한다.
야영지에 있는 새콤달콤 생선 절임 가져가기
'새콤달콤 생선 절임' 바로 옆에 있는 모닥불에 가서 '줍기' 를 누르면 획득할 수 있다.
적당한 곳에 새콤달콤 생선 절임 놓기
다시 용들이 있는 건너편으로 건너가서 빛나는 곳에 음식을 놓아 둔다.
잠시 기다리자
임무 내용이 '잠시 기다리자' 라고 해서 정말 기다리고만 있으면 진행되지 않고 옆에 있는 나무 아래 빛나는 곳으로 가야 한다.
숲룡과 어룡이 다른 곳으로 간 후 남아 있는 산룡 '금잔화' 교섭을 시도하지만 결국 전투로 이어진다.
이윽고 깨어난 남자는 자신을 '이카요' 라고 소개하며 걱정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새콤달콤 생선 절임' 레시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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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나타 월드 임무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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