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막, 첫 번째 씬!
젠레스 존 제로 1.1 버전 후반 이벤트 '제1막, 첫 번째 씬!' 이 시작됐다.
이번 이벤트는 테마에 맞는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이다.
주인공의 비디오 가게 앞에서 영화 감독이라는 '코니' 를 만나 이벤트를 시작한다.
제1막 막의 중앙 캐스팅
- 정장 차림의 악당
- 카페 앞, 날카로운 이빨과 대비되는 넥타이를 매고 있다
- 필터 사용 : 비비드
- 코린이 나오게 촬영하기
캐스팅에서 요구하는 인물인 '리카온' 은, 6단지 카페 앞에서 만날 수 있다.
리카온과 대화 후 조건대로 필름을 '비비드' 로 선택하고 코린이 나오는 각도로 사진을 촬영한다.
제1막 막의 중앙 촬영지 답사
- 불행한 보석 가게
- 불쌍한 가게 주인은 잘못한 게 없고, 반짝이는 옥은 감추기 어렵다
- 필터 사용 : 흑백
- 가게의 등불 세 개 촬영하기
루미나 광장 가판대로 이동해서 왼쪽 길로 들어가면 사진 속 장소를 발견할 수 있다.
올바른 장소에 도착했다면 오른쪽 아래 '홀드하여 카메라 선택' 문구가 나타난다.
조건대로 필터를 흑백으로 바꾼 후 가게의 등불 3개가 나오도록 조금 떨어져서 찍는다.
모퉁이의 자전거
이륜 차량
주인공의 마을 6단지에서 이륜 차량을 6개 찍어야 한다.
1. 튜닝샵 오른쪽 공간 오토바이
코니 건너편 공간에 있는 오토바이를 촬영한다.
조건에 맞는 대상이 근처에 있다면 역시 '홀드하여 카메라 선택' 문구가 나타나며, 촬영에 성공하면 영감 필름 등이 카운트된다.
2. 비디오 가게 앞 계단 아래
3. 라면 가게 오른쪽
4. 냥냥이 치안관 옆
(촬영 후 파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
5. 건물 뒤쪽
(촬영 후 파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
6. 건물 사이 골목길
이벤트 보상
1일 차 캐스팅, 촬영지 답사, 이륜 차량 6개를 촬영하면 1일 차 보상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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