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과 수집가
나타 시리즈 월드 임무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의 하위 임무 '보물과 수집가' 이다.
※ 관련 글 :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전체 글 보기 (링크)
임무는 월드맵 기준 나무살이 왼쪽 위 10시 방향 워프 포인트 근처에서 진행된다.
이곳에는 나무로 만든 야영지가 하나 있는데 그 안에서 '퀴피아' 라는 수집가를 만날 수 있다.
발굴장에서 운을 시험해 보기
퀴피아 바로 앞에 있는 발굴장 지하로 내려간다.
발굴장 지하로 내려와서 조금 진행하면 첫 번째 스샷처럼 부서지는 바위를 발견할 수 있고 이를 부수면 숲룡 인장이 나타난다.
숲룡 모드로 바꾼 후 스샷에 표시된 갈라진 틈으로 가서 일반 공격으로 벽을 부순다.
용 동료 따라가기
벽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간 다음 나오는 철창은 옆에 있는 장치를 활성화하면 열린다.
바로 '장치 활성화' 가 나오는 것은 아니며 감자전이 파줄 때까지 조금 기다려야 한다.
발굴장을 계속 탐색하기
철창을 열고 들어가서 간이 감옥 앞에 있는 네모 바위를 숲룡 스킬(E키)로 당기고 간이 감옥을 열어 안에 있는 것을 구출한다.
움직였던 네모 바위를 다시 숲룡 스킬로 당기면 구출된 것이 뒤에 있던 벽화로 들어가면서 벽화가 완성된다.
벽화로 그러져 있던 난로처럼 생긴 것이 그것에 열소를 주입하고,
등장하는 적을 처치하면 부품처럼 생겼다는 이상한 공 하나가 떨어진다.
돌아가서 퀴피아에게 물어보기
다시 숲룡 모드로 바꾼 다음 숲룡 스킬을 사용해 위쪽으로 올라가 보물 상자를 열면 벽이 무너지면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나타난다.
사다리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면 퀴피아와 대화가 자동 진행된다.
이상한 공을 본 퀴피아는 문양이 마음에 든다며 1만 모라를 제시하지만, 감자전이 이상한 공을 마음에 들어 하자 그냥 감자전에게 주고 거래 없이 임무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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