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틀 때까지
나타 시리즈 월드 임무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의 하위 임무 '새싹이 틀 때까지' 이다.
※ 관련 글 :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전체 글 보기 (링크)
임무는 월드맵 기준 솟구친 언덕과 나무살이 중간에 있는 비경 근처 공터에서 진행된다.
이곳 바닥에는 구멍이 뚫린 곳이 3곳 있는데 감자전이 그 구멍들을 돌면서 뭔가 발견한 듯 한 번씩 파기 시작한다.
용 동료와 함께 씨앗 심기
감자전이 마지막 구멍을 조사할 때 어떤 씨앗을 발견하게 되고 그때 임무가 발생한다.
씨앗에 열소 주입하기
감자전과 함께 정해진 곳에 씨앗을 심은 후 씨앗에 열소를 주입해야 한다.
열소는 화면 아래 캐릭터 체력 위에 있는 주황색 에너지인데, 열소가 부족할 경우 위 두 번째 스샷에 보이는 곳으로 가서 열소를 충전하고 온다.
이끌려 온 마물 처치하기
이후 열소에 이끌려 온 마물들을 처치하면서,
씨앗을 관찰하지만 씨앗이 열소를 흡수했을 뿐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자 페이몬이 나중에 다시 보러 오자는 말을 하면서 임무가 마무리된다.
새로운 희망
그렇게 임무가 마무리된 후 페이몬 말대로 나중에 이곳을 다시 찾아오면 잿불꽃이 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화 후 '새로운 희망' 업적을 달성한다.
봉오리 상태인 잿불꽃은 공격을 한 번 하면 봉오리가 열리면서 잿불꽃 채집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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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나타 월드 임무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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