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색의 영혼 2편
원신 아라타키 이토 전설 임무, 하늘 소의 장 제1막 '적금색의 영혼 2편' 공략 글이며, 1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라타키 이토 전설 임무 - 적금색의 영혼 1편 (링크)
오니의 긍지
위태로운 죄악
1편에 이어서 해변 언덕으로 올라가면 유랑 무사의 은신처 비경으로 들어갈 수 있다.
비경 진입 후 첫 번째 스샷의 레버를 작동하고 다음 레버가 있는 2층으로(두 번째 스샷) 이동한다.
보물상자를 획득하고 다음 레버를 작동하면 바닥이 열리니 화살표 방향을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처음 돌렸던 레버를 다시 돌린 후, 사다리를 타고 내려왔던 곳으로 다시 올라간다.
2층으로 올라와서 길을 따라 적들이 있는 다음 방으로 이동해 적들을 처치한다.
적들을 처치하고 오른쪽으로 가면 병풍으로 막혀 있는 곳과 레버가 있는 곳이 있다.
병풍을 부수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구석에 있는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다음 레버를 작동한 후 입구에 있는 다리로 가서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가는 길에 병풍을 부수고 보물상자를 획득한 후 적들이 있는 다음 방으로 이동한다.
적들을 처치하면 이토가 데리고 있던 아이 '다이스케' 의 부모님을 구출하게 된다.
이후 근처의 보물상자들을 획득한 다음,
레버를 작동하고 길을 따라 이동하면 유랑 무사들의 두목이 있는 방에 도착할 수 있다.
은신처를 폭파하고 자신만 도망가려는 두목으로부터 타쿠야가 기폭 장치를 빼앗지만 이후 혼란을 틈타 두목이 다시 기폭 장치를 빼앗고 은신처를 폭파한다.
폭발쯤은 우습다는 듯 살아남는 일행이었으나 행자와 페이몬과 달리 체포에서는 살아남지 못한 이토와 타쿠야.
사건의 전말을 오니 할멈에게 얘기하기
야시오리섬으로 돌아가서 부모님과 함께 있는 다이스케를 만나고 오니 할멈에게 이토의 이야기를 전하면 임무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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