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모험 임무 | 정자 밖 옛 길가

정자 밖, 옛 길가

붕괴 스타레일 2.5 버전 메인 이벤트였던 '성천 연무 의식' 을 끝내고 오는 연경의 연락을 받으면 모험 임무 '정자 밖, 옛 길가' 가 시작된다.

별뗏목의 바다 항구에서 만나자는 연경은 선주 나부 월드맵, 별뗏목의 바다 심장부 오른쪽 위에서 만날 수 있다.

선주 나부를 떠나는 이들을 배웅하기 위해 잠시 기다리는 시간에 선택 사항인 단항과 삼칠이와 먼저 대화한 후 연경과 대화한다.

비소 일행이 도착하면 대화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데 이때 화면을 조금 축소해서 모든 인물이 사진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비소 일행이 떠나고 운리 일행과 영사가 도착했을 때 역시 대화 후 모든 인물을 화면에 담아 사진을 촬영한다.

출장 중이었던 부현, 잘못 마중 나간 청작

떠날 이들이 모두 떠나고 선주 옥궐로 출장을 떠났다가 돌아온 부현과 대화하면 임무가 마무리된다.

선주 옥궐은 개척 임무 '청천 위 교차하는 칼끝' 마지막 부분에서 통신으로 등장했던 효광 장군이 이끄는 선주로, 부현의 고향이기도 하다.

'술 한 잔의 기쁨을 담아' 업적을 달성하게 되며, 원석 30개 등이 포함된 보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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