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집을 찾아서
벨로보그 중공업 스토리인 스토리 의뢰 제2장 진행 중 아침부터 저녁 시간 사이에 6단지 카페에 가면 '한나' 를 만날 수 있다.
한나는 적당한 집을 물색 중이라면서 부동산까지 갈 생각은 없고 작은 쓰레기통 하나면 된다는 이상한 말을 한다.
한나가 살기 좋은 쓰레기통을 찾아 사진 찍기
의뢰가 시작되면 6단지 내 쓰레기통 3개가 의뢰 위치로 표시된다.
의뢰 위치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가서 쓰레기통 사진을 촬영한 후,
한나와 대화하고 사진 보여주기
6단지 카페로 돌아가 한나와 대화하면 자신의 집이 아닌 길고양이의 집 이야기였다고 한다.
집이 낫다는 주인공의 조언에 한나가 감사 인사를 하면서 의뢰가 마무리된다.
==================
젠레스 존 제로 일반 의뢰 모음
젠레스 존 제로 일반 의뢰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