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월드 임무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공략 2편 | 제한 시간 24시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2편

원신 나타의 월드 임무 시리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공략 2편이며, 해당 임무의 공략 글은 아래 링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타루카의 의뢰를 받고 이전 임무가 완료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두 번째 임무인 '제한 시간: 24시간' 이 이어진다.

타루카가 말한 장소로 가면 모닥불이 있는 작은 쉼터가 있으며 이곳에 있는 의자에 앉으면 자동으로 시간이 흐른다.

임무 위치에서 명룡으로 변신한 뒤,

조금 돌아서 갈 수도 있지만 몇 번 실패하다 보니 그냥 정면 돌파 중

감시를 피하며 안쪽에 있는 동굴 입구까지 이동한다.

동굴 입구에 있는 그림을 향해 명룡의 영력 교감(클릭 길게 누름)을 사용하면 입구가 열린다.

스샷은 닫혀 있지만 공중에서 영력 교감을 사용해도 된다.

영력 교감으로 입구가 열리면 날아올라 감시들 머리 위를 지나 동굴 안으로 들어가거나,

오른쪽 벽 그림에 영력 교감을 사용한 후 근처 바닥에 원소 스킬(E키)을 길게 눌러 흡수한 물건을 설치, 감시들이 그쪽으로 가면 유유히 동굴 안으로 들어간다.

동굴 안에서 대화를 엿듣던 중 '키야' 에게 들키지만 무사히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타루카의 의뢰에 라미자나를 조사하기 위해 왔음에도 동굴에서 라미자나는 발견하지 못한다.

타루카에게 돌아가서 동굴 안에 있던 사람들이 비행 대회에 쓸 뭔가를 거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타루카는 무슨 일인지 여전히 모르지만 아무튼 위험한 일을 꾸미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때 조교 '파란' 이 나타나 비행 대회 선수가 한 명 빠지게 됐다며 행자에게 출전을 권유한다.

비행 대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아보기 위해 행자가 이를 수락하면서 두 번째 임무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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