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월드 임무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공략 4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4편

원신 나타의 월드 임무 시리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공략 4편이며, 해당 임무의 공략 글은 아래 링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임무 '비행 대회 알리바이' 에서 감자전이 단서를 발견한 후 네 번째 임무가 '안녕, 마지막 용용 쿠키야' 가 이어진다.

명룡에 빙의해서 기묘한 기운을 추적하라고 하지만 월드맵에 도착 지점이 표시된다.

해당 위치에 도착해서 상황을 보기 위해 옆에 있는 사다리 위로 올라가면,

키야는 용 밀매꾼이나 금발의 인물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해서 행자를 범인으로 몰았다.

이번 일의 범인이 키야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명룡으로 변신하고 왼쪽 벽을 따라 야영지 안쪽 동굴 앞까지 이동한다.

엄청난 자동화 시스템

닫혀 있는 동굴 문은 명룡 순찰대가 다가오면 열리고 나가면 다시 닫히기 때문에,

문이 열리는 타이밍을 잘 노려 안쪽으로 들어간다.

타루카와 오베룡을 구하러 왔지만 타루카는 없고 오베룡만 발견되며, 오베룡을 구하고 동굴 밖으로 나갈 때는 감시가 없으니 그냥 나가면 된다.

공격만 해도 결국 승리한다.

동굴 밖으로 나가면 범인인 키야가 나타나고 키야의 명룡 '털뭉치' 와 행자의 감자전이 포켓몬 배틀(?)을 벌인다.

오베룡과 같이 탈출하려고 했지만 오베룡이 용용 쿠키만 먹고 있어서 버리고 왔다고...

구출한 오베룡을 데리고 일단 비행 학교로 가면 스스로 탈출한 타루카가 일행을 맞이하고,

뒤늦게 나타난 라미자나가 행자에게 범인으로 몬 것을 사과하면서 시리즈 마지막 네 번째 임무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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