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흐르는 추억
개방 조건
- 마신 임무 제5장 제1막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해당 임무는 원신 5.2 버전에서 추가된 나타 성화 경기장 왼쪽 신규 지역에서 진행된다.
성화 경기장 왼쪽 일곱신상에서 어린 명룡을 만나면 해당 임무가 자동으로 개방된다.
연기 주인의 사명
연기 주인 부족으로 가기
어린 명룡을 따라 연기 주인 부족 마을로 가서 명룡 '트라포' 장로와 대제사장인 '카홀롬' 을 만난 후 파란 포탈(두루마리)을 통해 흑요석 제단으로 이동한다.
흑요석 제단으로 가기
흑요석 제단에 있는 족장 '비람' 은 연기 주인에는 두루마리를 제작해 나타의 역사를 기록하는 전통이 있는데 그것을 기록할 사람으로 명룡 대장로가 행자를 지목했다고 이야기한다.
대화 후 족장이 족장이 준비한 시련을 위해 시련 장소로 들어간다.
단서 찾기
시련 장소를 탈출하기 위해 찾아야 하는 단서 3개는 중앙에 하나, 양쪽에 하나씩 있다.
폐쇄된 공간 탈출하기
다음 명룡 인장을 통해 명룡으로 변신한 후,
명룡 상태에서 원소 시야(미니맵 오른쪽 눈 모양, 마우스 휠 누름)로 벽을 보면 벽에 그림이 나타난다.
그림이 나타나면 두 번째 스샷처럼 영력 교감(일반 공격, 클릭)을 길게 눌러 그림을 보면 벽이 사라지고 길이 열린다.
벽 안으로 들어가서 진귀한 보물 상자를 획득한 후 첫 번째 스샷처럼 벽에 그려진 그림에 영력 교감을 사용한다.
그림에 영력 교감을 사용하면 그림에 숨겨진 것을 흡수하면서 원소 스킬(E키)가 활성화되며, 원소 스킬을 길게 눌러 앞에 있는 제단 위에 흡수한 것을 소환한다.
만들어진 파란 포탈을 통해 시련 장소를 나가면 족장을 다시 만나게 된다.
족장이 특별한 두루마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염료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색이 흐르는 추억 제1막' 이 마무리된다.
전설의 색
안내자와 합류하기
'색이 흐르는 추억 제2막' 이 시작하면 연기 주인 족장과 명룡 대족장이 있는 흑요석 제단에서 위 스샷 방향으로 이동해 '토르테크' 를 만나 대화한다.
안개 깊은 곳으로 가기
토르테크와 대화를 마치고 동굴을 나와 강을 따라 내려가면 워프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고 이곳에서 토르테크와 다시 대화한다.
장벽 파괴하기
근처 동굴로 들어가 명룡으로 변신한 후,
벽이 나타나면 흑요석 제단에서 했던 것처럼 원소 시야로 벽을 보고 그림이 나타나면 영력 교감으로 벽의 그림을 조사한다.
명룡의 특수 원소 시야 사용해 보기
동굴 안쪽에 있는 벽화 앞에서 원소 시야를 사용하고 옆에 있는 파란 슬라임 같은 것을 바라보면 염료를 획득할 수 있다.
염료 획득하기
뒤쪽에 있는 나머지 염료 2개도 획득한다.
염료 3개를 획득하고 워프 포인트 등을 이용해 동굴 밖으로 나와 토르테크와 합류한다.
연기 주인으로 돌아가기
연기 주인 마을로 돌아가 흑요석 제단에 있는 족장에게 가져 온 염료를 건네 주고, 두루마리 샘플을 만들어 보기 위해 직조소로 들어간다.
하지만 족장의 추측한 방식으로 만들었음에도 특수한 두루마리를 만드는 데 실패한다.
(애초에 성공했던 사람들이 '신의 선물' 을 받았다는 추상적인 말만 했기 때문 추측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
족장은 보수도 지급할 테니 이 사명을 잊지 말아 달라고 하며 새로운 단서가 생기면 연락하겠다고 이야기한다.
비람의 초대 수락하기
글로 기록하는 편이 전달하기 좋지 않느냐는 페이몬의 물음에 족장은 같이 가줬으면 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가야 할 곳은 마을의 가장 높은 곳이며 위 스샷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명룡으로 변신해서 명룡의 점프를 이용하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마을의 가장 높은 곳에서 만난 족장은 자신이 변화를 바라는 것은 맞지만 버릴 수 없는 근본도 있다며 특수한 두루마리의 전통을 지키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색이 흐르는 추억' 은 특수한 두루마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신의 선물' 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 채 이곳에서 일단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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