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 바이 미
선선행(?) 월드 임무 '댄싱 인 더 문라이트' 에서 만난 마니피코와 두 번째 촬영까지 마친 후 위 스샷에 표시된 세 번째 촬영지로 가면 이번 월드 임무 '스탠 바이 미' 가 시작된다.
※ 관련 글 : 마니피코 관련 월드 임무 (링크)
벌써 세 번째 만남인 마니피코는 무리를 벗어난 산룡을 데려와서 동족과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마니피코 촬영에 협조하기
무리를 벗어난 산룡을 찾기보다 본인이 산룡이 되는 편이 쉽기 때문에 근처 산룡 인장으로 산룡 변신 후 두 번째 스샷에 표시된 3곳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이후 위치는 땅속으로 들어가서 바위를 올라가야 하는데 바위 특성상 직선으로 가기보다 열소가 있는 오른쪽 언덕을 이용해 올라가는 편이 좋다.
어린 산룡 쫓아가기
촬영 중 갑자기 어딘가로 달려가는 감자전을 따라가면 동물 짐꾼을 노리는 밀렵꾼들과 만나게 된다.
밀렵꾼들을 처치한 후 사진 촬영을 마친 마니피코는 그동안의 촬영에 만족하며 기념 사진을 남기고 나타를 떠나고, '빛의 예술' 업적 달성과 함께 임무가 마무리된다.
이전 글 : 마니피코 두 번째 월드 임무 - 컴 플라이 위드 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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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피코 월드 임무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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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나타 월드 임무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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