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두루마리 공략 1편
원신 5.2 버전 메인 이벤트인 '영혼의 두루마리' 공략 1편이며, 해당 이벤트 공략 글은 아래 링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영혼의 두루마리 이벤트
원신 5.2 버전 메인 이벤트 '영혼의 두루마리' 의 종료일이 다가왔다.
이번 이벤트는 더빙이 포함된 스토리 '영력 이야기', 하위 미니 게임인 '영력 수집 의식', 전체 보상인 '영력 선물' 로 나뉘어 있으며, 이 페이지에서는 이벤트 스토리인 '영력 이야기' 속 퍼즐에 대한 것을 다루고 있다.
연기 주인의 편지 (영혼의 두루마리 상 편)
나타 연기 주인 부족 마을에 있는 '올로룬' 의 부탁을 받고 지하 야영지로 내려 온 행자는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시틀라리를 통해 처음 두루마리 조립을 하게 된다.
영력 베틀을 이용해 두루마리 짜기 (두루마리 산하자)
두루마리 조립은 오른쪽의 그림 조각들을 왼쪽에 있는 그림과 똑같이 만드는 미니 게임이다.
그림 조각들의 위치와 특히 순서가 중요한 미니 게임으로 위 스샷의 순서를 참고해 두루마리를 조립한다.
영력 이야기 1일 차인 연기 주인의 편지를 마치면 이벤트의 모든 요소들이 개방된다.
※ 관련 글 : 영혼의 두루마리 하위 이벤트, 영력 수집 의식 (링크)
잿더미의 응시 (영혼의 두루마리 중 편)
영력 이야기 2일 차에서는 옆에 있는 레이라를 깨우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고,
영력 베틀을 이용해 두루마리 짜기 (미지의 장소)
그 과정에서 두 번째 두루마리 조립으로 특정 장소를 가리키는 지도를 만들기도 한다.
아쿠르바티의 영혼 (영혼의 두루마리 하 편)
이후 영력 이야기 3일 차에서 모든 준비를 마친 시틀라리가 레이라를 깨우는 데 성공하지만 주범(?)인 '타니나카' 는 결국 놓치면서 이벤트 스토리가 마무리된다.
다음 글 : 영혼의 두루마리 공략 2편 - 영혼 수집 의식 첫 번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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