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마신 임무 제4장 폰타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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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이슬과 검은 물결의 서시
마신 임무 제3장 제6막 '카리베르트' 를 마치면 제4장인 폰타인 마신 임무가 시작된다.
홀로 춤추는 자의 서막
카라반 수도원으로 가기
폰타인으로 떠나기에 앞서 수메르의 우림과 사막의 경계에 있는 카라반 수도원에서 데히야를 만나 작별 인사를 나눈다.
데히야와 대화를 마친 후 폰타인의 바다 이슬 항구가 보이는 곳으로 자동 이동하며 이곳에서 파도 배를 소환해 폰타인에 입국(?)한다.
폰타인 바다 이슬 항구로 가기
파도 배를 타고 폰타인의 바다 이슬 항구에 도착하면 마술사 남매 '리니', '리넷' 과 폰타인의 물의 신 '푸리나' 를 만난다.
푸리나는 '특정일에 폰타인 시내에서 비행 물체를 날렸다' 는 이유로 행자를 심판대에 보내려고 하지만 리니의 기지로 인해 실패하고 정신 승리를 하며 돌아간다.
마술 주머니 제작 재료 수집하기
푸리나가 떠나고 주변 주민들에게 마술 주머니를 나눠준다든지 마술 주머니 재료를 수집하는 일을 한다.
재료는 스샷에 보이는 '섬유질 바다 이슬 꽃' 인데 물 공격을 한 번 해야 채집할 수 있다.
도둑을 막을 장소로 가기
도둑을 막기 위해 나선 계단을 올라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일곱신상이 있는 곳까지 올라가는 등 다양한 일들을 마치고,
마침내 레일 보트를 타고 폰타인 성으로 향하던 행자와 페이몬은 레일 보트에서 샤를로트와 재회한다.
※ 샤를로트는 폰타인이 개방되기 전 이벤트 스토리에 등장해 행자와 만난 적이 있다.
부슬비가 남긴 그리움의 도시
보몬트 공방으로 가기
폰타인 성에 도착해 리니의 거점으로 이동한 뒤 리니의 부탁을 받고 항구에서 모았던 재료를 보몬트 공방에 가져다 준다.
보몬트 공방에서 일을 처리하고 있을 때 리월에서 만났던 타르탈리아와 우연히 재회한다.
타르탈리아와는 물 원소 신의 눈이 통제를 벗어난 것 같다, 어렸을 때 알 수 없는 심연에서 '스커크' 라는 스승을 만났다, 고래가 나오는 꿈 등의 이야기를 나눈다.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 들어가기
타르탈리아와 헤어진 후 리니의 마술 공연을 보기 위해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로 간 행자와 페이몬은 공연 중 스태프가 실제로 사망하는 사건을 목격한다.
조명 아래 드리운 거짓의 그림자
오페라 하우스에서 사건의 단서 조사하기
사건 발생 후 사건 조사를 위해 마치 추리 게임처럼 단서 찾기가 시작된다.
화면에 표시되는 '돋보기 모양' 을 조사하면 되는데 그 중 임무에서 요구하는 단서 3개는 위 스샷과 같다.
경비대원 마비스는 무대 위에 있고 에설레드는 객석 중간에 있으며,
마지막 멜뤼진 경비대원 트리스타는 객석 위쪽 리니 남매를 지나 문밖으로 나가서 입구로 가면 있다.
입구로 가는 도중 '가시 장미회' 의 보스 '나비아' 와 그 부하인 마르시악, 실버를 만난다.
지하 통로에서 사건의 단서 조사하기
무대 등에서 단서 조사를 마치고 객석 위쪽에 있는 리니에게 돌아가면 지하 통로를 조사하게 된다.
지하 통로에서는 '지상으로 돌아가기' 가 나올 때까지 표시된 돋보기들을 모두 조사한다.
지하 통로까지 조사를 마치면 나비아와 티 타임을 가진 후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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