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폰타인 마신 임무 | 제4장 제2막 이유 없이 내리는 비처럼 1편 | 3명의 용의자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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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마신 임무 제4장 폰타인 편

원신 마신 임무(메인 스토리) 제4장 폰타인 편의 모든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신 마신 임무 폰타인 편 모두 보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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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내리는 비처럼

리니의 재판이 끝나고 폰타인성에 있는 '드보르 호텔' 에서 나비아와 식사를 마친 행자와 페이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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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흐릿한 달빛처럼

오페라 하우스 앞 분수 광장으로 가기

폰타인의 신 푸리나를 만나기 위해 오페라 하우스 분수 광장으로 돌아갔다가 '바셰' 를 찾는 물의 정령(?)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경치 장치들에게 습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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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장미회 거점은 위 스샷에 표시된 곳에서 지하 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

가시 장미회의 폰타인성 거점으로 가기

이후 나비아와 함께 '소녀 연쇄 실종 사건' 을 조사하기로 한 행자는 가시 장미회의 지하 거점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억울하게 처형된 나비아의 아버지(이하 칼라스)와 당시 처형인이었던 클로린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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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떠내려가 버린 진실

멜모니아 궁으로 가기

나비아의 밤샘 조사에도 '바셰' 에 대한 것들을 알아내지 못하자 멜모니아 궁에 있는 느비예트를 찾아가 '바셰' 에 대해 묻지만 이곳에서도 특별한 이야기는 듣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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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송 마을로 가기

멜모니아 궁을 나오던 중 칼라스 사건에 '사람이 물로 변한다' 는 정보를 더해 본 일행은 그 사건에 대해 다시 조사하기 위해 가시 장미회의 본부가 있는 푸아송 마을로 향한다.

다시 만난 마르시악은 그동안 칼라스 사건에 대해 은밀히 조사했으며 그 결과 범인의 아지트인 생트(환각성 약물, 원시바다 원료) 제조소와 스파이로 생각되는 사람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 칼라스 사건 : 나비아의 아버지 칼라스는 당시 유행하던 생트를 없애기 위해 노력 중이었고 포섭한 생트 판매상 '자크' 를 통해 정보를 넘겨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갑자기 자크가 사망하고 칼라스는 범인으로 지목되어 처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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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의 가족 방문하기

스파이 용의자 3명을 만나기 전에 푸아송 마을에서 칼라스 사건의 피해자였던 자크의 가족부터 만나 증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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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랑과 대화하기

첫 번째 스파이 용의자이자 가시 장미회 참모인 '플로랑'푸아송 마을에 있다.

플로랑은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으며 칼라스가 총을 가지고 나가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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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성에서 티에리와 대화하기

두 번째 스파이 용의자이자 폰타인 경비대와 가시 장미회 사이 연락책인 '티에리'폰타인성 멜모니아 궁 입구에 있다.

티에리의 말에 의하면 부유한 사람만이 사적으로 대량의 경비 장치를 보유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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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찾아가기

세 번째 스파이 용의자이자 '카브리에르 상회' 라는 대형 상회의 회장인 '마르셀'폰타인성 광장 위 스샷 위치에 있다.

가시 장미회와 오랫동안 협력해 왔던 마르셀은 과거 일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나비아를 보호해 주려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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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아와 함께 단서 정리하기

마르셀까지 만난 후 마르셀과 조금 떨어져 있는 언덕(?)으로 가서 지금까지 모든 단서를 정리한다.

'개인 소유의 경비 장치를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을 묻는 질문' 에서 용의자 3명의 선택지가 나오지만 어떤 것을 선택해도 한 번씩 다 눌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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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돈이 많은 사람은 이 사람뿐

그리고 마지막 '3명의 용의자 중 범행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질문에서 '마르셀의 정보' 를 선택한다.

그렇게 단서를 정리하고 있을 때 티에리가 뛰어와서 '소녀 연쇄 실종 사건' 용의자로 타르탈리아가 지목됐으며 현재 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다음 글 : 제4장 제2막 이유 없이 내리는 비처럼 2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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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y

https://m.youtube.com/@crispy7292 (원신 / 붕괴 스타레일 / 젠레스 존 제로 유튜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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