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이벤트 | 배달은 어렵고 고양이는 한숨만

배달은 어렵고, 고양이는 한숨만 이벤트

젠레스 존 제로 1.6 버전 전반 이벤트 '배달은 어렵고, 고양이는 한순만' 이 시작됐다.

주인공의 마을 6단지 레코드점 앞에서 만난 '펄크라' 를 만나면 이벤트가 시작된다.

펄크라는 '칼리돈의 자손' 소속이 됐다고 하며 6단지에는 카이사르의 의뢰를 받아 외환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사러 왔다고 이야기한다.

이후 카이사르의 의뢰 화면에서 '출발' 을 선택해 박스 갤럭시에서 의뢰를 처리하고 있는 펄크라와 다시 대화하면 의뢰가 마무리된다.

1일 차 의뢰를 완료하면 외환선으로 이동해 칼리돈의 자손 방부 '레드모쿠스' 를 만난다.

2일 차 의뢰부터는 레드모쿠스를 통해 시작할 수 있으며 1일 차와 같이 의뢰 중인 펄크라와 대화하는 것으로 의뢰가 마무리된다.

카이사르부터 루시, 라이터, 파이퍼, 버니스까지 총 5개의 의뢰가 준비되어 있고 하루에 하나씩 개방된다.

모든 의뢰를 완료하면 오른쪽에서 이벤트 특별 보상 'Bangboo 티켓' 을 수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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